고양이간식 7

42. 건강한펫 고양이 치킨 트릿

트릿 간식을 모두 다 먹어서 구매 했습니다. ​ 조금 저렴한곳이 있어서 여기서 서봤네요 200g입니다. ​ ​ 이전에 산 마도로스펫 치킨트릿보다는 밀도가 약합니다. 그리고 냉동 비린내가 조금 나네요 마도로스펫 치킨트릿은 아니었습니다. ​ 하지만 냥이들은 잘 먹습니다. ​ 다음에는 마도로스펫 트릿을 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마도로스펫쪽이 조금 더 비쌉니다. ​ ​ 구매일시: 20.12.24. 가격: 21900 지금까지 쓴 돈. 2,093,440

28. 고양이 트릿 간식 (소고기 트릿)

식욕부진인 고양이를 위해 뭐라도 먹일생각으로 소고기 트릿을 구매했습니다. ​ 이전에 구매했던 치킨트릿(잘먹음) 대구트릿(어느순간부터 잘안먹음)을 거의 다 먹어가서 구매했습니다. ​ 소고기 트릿 처음에는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이제는 곧잘 먹습니다. ​ 소고기는 호주산입니다. ​ 구입일시: 20.11.1. 가격: 24000원 지금까지 쓴 돈 1,220,580원

22. 고양이 트릿 간식

심심하면 던져 줄 간식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 트릿 간식을 사봤습니다. ​ ​ 대구트릿, 치킨트릿을 구매했으며 (여러 종류가 많았네요) 아래의 참치,멸치는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 트릿 간식도 싸구려도 많은데 (중국 OEM) 위의 제품은 믿을만한것 같아서 사봤네요 (오로지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오로지 첨가물 없이 100%의 원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 간식 안에 수분이 아예없어서 매우 가볍습니다. ​ 지금은 거의 10%도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많이 줬나.?) ​ ​ 개봉후 냉장보관해야하며 그로인해 냉장고 문을 열면 뛰어옵니다. ​ 대구와 치킨 모두 잘 먹긴했지만 그중에서는 치킨트릿을 더 선호했습니다. ​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토어 찜하면 1000원 할인) 지금까지 쓴 돈 844,900

17. 고양이 간식 (동네 마트에서 파는)

거창한 간식(?)이 아니라 그냥 심심하면 던져줄 간식을 동네 마트에서 사봤습니다. ​ ​ 구입일시: 20.9.22. 가격: 봉지당 2750원 총3봉지 = 8,250원 ​ 사실은 이전에 파란색봉지 참치큐브를 사줬었는데 너무 잘먹어서 이번에 연어살도 구매해봤습니다. 잘먹네요 ​ 새벽에도 이거 달라고 찡찡되서 남은거 다주고 봉지만 남겨놨는데 아침에 봉지까지 다 뜯어져있고 내부에 있는 실리카겔까지 뜯어놈;; ​ ​ 일단은 뭐 중국산이라 품질은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고양이가 선호하고 그래서 더 사봤네요 (* 이거 사고 인터넷으로 트릿간식 주문했어요) ​ 지금까지 쓴 돈 673,400 ​

13. 고양이 용품 (추르, 이동장, 화장실 모래)

필요에 의해서 구매한 용품들 ​ 추르는 잘 먹기도하고 좋아하니까 32개 (1팩 4개 x8) 18200원 ​ 이동장은 병원갈때나 이동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구매 16500원 기존에는 박스에 넣어서감 ㅜㅜ ​ 화장실 모래는 아는분께서 화장실을 하나 더 보내주셨기도하고 모래도 거의 다써서 재구매 20500원 ​ 일시: 20.8.7. 가격: 55200원 지금까지 쓴 돈 489,150원

10. 고양이 용품 (추르, 사료, 빗)

기존에 먹였던 사료 (캐츠랑 키튼)를 거의 다먹어가서 조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기도하고 해서 사료구매 ​ ​ 퓨어비타 그레인프리 치킨 3Kg 28800원 ​ 처음에 여기에 남은 캐츠랑 키튼 사료를 넣어 섞었음 설사 하는가 싶더니 안하는듯 하고 먹이반응 갠춘 ​ ​ ​ 사는김에 고양이 간식 차오 추르 가다랑어 16개 (4개입 x4) 9400원 ​ 고양이 마약 설명 끝 ​ ​ 혼자 놀 수 있는(?) 그린펫 오뚜기 쥐 장난감 1400원 ​ 사망하셨습니다. 많이 물고 뜯고 빨고 한거같은데 그렇게 잘 가지고 노는것을 보지는 못했음.. ​ ​ 모래가 바닥에 흐르는걸 방지해주는 이지클린 매직 벌집 매트 13500원 ​ 바닥에 모래가 흐르는걸 방지하고 떨어진 모래를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매트 하나 더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