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트릿간식 2

28. 고양이 트릿 간식 (소고기 트릿)

식욕부진인 고양이를 위해 뭐라도 먹일생각으로 소고기 트릿을 구매했습니다. ​ 이전에 구매했던 치킨트릿(잘먹음) 대구트릿(어느순간부터 잘안먹음)을 거의 다 먹어가서 구매했습니다. ​ 소고기 트릿 처음에는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이제는 곧잘 먹습니다. ​ 소고기는 호주산입니다. ​ 구입일시: 20.11.1. 가격: 24000원 지금까지 쓴 돈 1,220,580원

22. 고양이 트릿 간식

심심하면 던져 줄 간식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 트릿 간식을 사봤습니다. ​ ​ 대구트릿, 치킨트릿을 구매했으며 (여러 종류가 많았네요) 아래의 참치,멸치는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 트릿 간식도 싸구려도 많은데 (중국 OEM) 위의 제품은 믿을만한것 같아서 사봤네요 (오로지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오로지 첨가물 없이 100%의 원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 간식 안에 수분이 아예없어서 매우 가볍습니다. ​ 지금은 거의 10%도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많이 줬나.?) ​ ​ 개봉후 냉장보관해야하며 그로인해 냉장고 문을 열면 뛰어옵니다. ​ 대구와 치킨 모두 잘 먹긴했지만 그중에서는 치킨트릿을 더 선호했습니다. ​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토어 찜하면 1000원 할인) 지금까지 쓴 돈 84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