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간식(?)이 아니라 그냥 심심하면 던져줄 간식을 동네 마트에서 사봤습니다. 구입일시: 20.9.22. 가격: 봉지당 2750원 총3봉지 = 8,250원 사실은 이전에 파란색봉지 참치큐브를 사줬었는데 너무 잘먹어서 이번에 연어살도 구매해봤습니다. 잘먹네요 새벽에도 이거 달라고 찡찡되서 남은거 다주고 봉지만 남겨놨는데 아침에 봉지까지 다 뜯어져있고 내부에 있는 실리카겔까지 뜯어놈;; 일단은 뭐 중국산이라 품질은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고양이가 선호하고 그래서 더 사봤네요 (* 이거 사고 인터넷으로 트릿간식 주문했어요) 지금까지 쓴 돈 67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