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살 때같이 산 250GB 용량의 외장 SSD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가격도 비쌌고 (25만 원) 윈도우를 설치해서 맥북에서 윈도우 사용을 위해 구매를 했었죠 실제로 윈도우를 깔아서 사용했으며 안에 게임도 설치해서 플레이해도 전혀 프리징이나 문제가 없이 잘 썼었습니다. 이제는 맥북에서 굳이 윈도우를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포맷을 하고 녹화 영상파일을 저장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모자라서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T5 1TB를 구매하는 겸 사용 중이던 T3 250GB도 같이 리뷰를 합니다. 가격은 20만 원에 형성되어 있지만 가끔 할인 이벤트로 14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도 그 할인에 맞추어 구매를 했습니다. 구성품은 C to C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