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돌아다니다가 사봤습니다.
먼저 털 청소용 브러쉬입니다.
이거 사지마세요. ㅜㅜ
천이 상합니다.
글고 털도 잘 안딸려오고 여튼 사지마세요.! 가격은 2.76달러
넷플릭스에서 (광고 아님)
고양이 관련 영화 한편 때리고 산 하네스ㅋ
목에 다는 방울과
하네스를 사봤습니다. 2.73달러
음.. 이용을 안해요. ㅋ (내돈,,)
첫날 장착은 해봤는데
별로 몸에 뭔가 닿는거 자체를 싫어함 .....ㅋㅋ
사실은 아파트 놀이터 산책을 해볼까 했는데
고양이 복막염 (최근에 이슈가 있었음)을 알게된 이후
밖에 가는건 오바인거 같아서 포기함.
그래도 적응이된다면 아파트 복도라도..?
겨울을 대비해 방석을 찾다가 사이즈가 없어서 알리에서 똑같은것을 구매했습니다.
이거 진짜 물건인데요.. 부드럽고 푹신하고
하지만 너무 푹신해서 발이 푹 빠지니까
무서워서 이용을 안해요.! ㅜㅜ
안에 간식도 넣어주고 등등 여러가지 해봤는데 (뒷발은 절대로 안넣고 간식만 빼먹음.ㅋ)
이용을 안합니다. .. 후 가격은 13.65달러
겨울에 추으면 사용하겠지 싶지만서도
전기장판이 풀로 돌아가는데다가 전기장판 돌아가는 침대에서 자기때문에
이것을 사용할까 싶네요.
방출해야하나..
구입일시: 20.10.5. / 20.9.24. / 20.9.9.
가격. 18.84달러 = 약 21,400원
지금까지 쓴 돈
1,16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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