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우고 있다보니
길고양이에게 점수딸 수 있는 것들을 구매해봄
우리집의 고양이 두놈은 관심은 있으나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듯 함.
역시 길고양이 점수딸때 써야겠네요
브러쉬는 집에 있는것을 잘 안쓰려고하고해서
힐링브러쉬를 사봤습니다.
돌기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 듯 하더니
요즘에는 이거 사용해도 도망안갑니다.
하지만 판매사이트에서 광고하듯이 털이 안묻어나옵니다.
겨울이라 정전기도 심한데다가 이것으로 애들 빗겨주면 떨어져 나온 털들이 정전기로인해 고양이에게 다 달라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실리콘 부분에 물을 조금 묻혀서하면 조금 괜찮습니다.
뭐 백프로 만족은 못하지만 고양이들이 별로 안싫어해서 다행이네요.
시원한가봐요.
구매 일시: 20.11.22.
비용: 캣닢 가루 1750, 마따따비 가루 2400 + 2500
힐링브러시 18900 + 2500
= 28050
지금까지 쓴 돈.
1,5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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