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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고양이 1차 예방접종 + 심장 사상충

33.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생겼어요. (길고양이 구조) + 고양이 결막염(눈병) (tistory.com) 33.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생겼어요. (길고양이 구조) + 고양이 결막염(눈병) 원래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습니다. ​ 이 카테고리를 쓰는 목적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록하여 추후에 고양이를 키울 마음이 있으신 분들에게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었 qzqz.tistory.com 구조한 고양이 예방접종을 시작했습니다. ​ 1차 접종과 심장 사상충 예방을 했습니다. ​ ​ 일시: 20.12.1. 가격: 51000 (접종 35000 + 사상충 16000) 지금까지 쓴 돈. 1,677,250

38. 아보덤 치킨 어덜트 (고양이 사료) + 오더킬러 무향 (고양이 모래)

이 사료 1키로 주문했는데 다 먹어 치워서! ​ 5키로 주문 참고로 소분 안되어있어요! ​ ​ ​ 오더킬러 무향 스페셜에디션을 사오다가 가격이 올라서 이것으로 샀습니다. 스페션에디션은 향이 있는데 이것은 향이없어요. ​ ​ ​ 구매일시: 20.11.29. 가격: 52400 (사료) + 27750 (모래) = 80,150 지금까지 쓴 돈. 1,626,250

37. 마따따비 스프레이 / 츄르 디스펜서 (츄르 짜는거)

길고양이테 점수따기 위해 산 마따따비 스프레이 ​ ​ 우리집 냥놈들에게 사용해봤는데 ​ 어그로 끌립니다.! ​ ​ 츄르 디스펜서 입니다. (잃어버릴까봐 2개 구매함 ㅋㅋ) 이거이거... 손으로 짜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물론 손에 묻지도 않습니다. (디스펜서에는 묻기때문에 사용 후 물 세척 필수) ​ 구매일시: 20.11.25. 가격: 8700원 지금까지 쓴 돈. 1,546,100

36. 고양이 물그릇 (feat. 다이소)

고양이 물그릇을 하나 더 마련해 주려고 검색 해보니 좋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다이소에 파는 유리볼을 이용한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 ​ 원래는 그릇 받침대로 다이소 수납바구니를 이용하는데요 제가 사러갔을 땐 수납바구니가 없어서 물 그릇이 미끄러지지 말게 실리콘 받침대를 따로 샀습니다. ​ 실리콘 받침대는 총 3개가 들어있었습니다. ​ ​ ​ 구매일시: 20.11.20. 가격: 3000원 ​ ​ 다이소 물그릇은 정말 저렴하고 냥들도 잘 사용합니다. 하나 더 사서 다른곳에 배치를 해줄까 생각도 드네요 ​ 최근에 다른 다이소 매장에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수납바구니는 없었습니다. ㅜㅜ 지금까지 쓴 돈. 1,537,400

삼성 T3 외장 SSD -> 컴퓨터용 2.5인치 SSD로 변환 (mSATA 컨버터) 삼성 T3 SSD 적출

삼성 외장 SSD T3 250G를 컴퓨터용으로 사용하기입니다. ​ ​ 양옆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나사가 보입니다. ​ ​ ​ 반대편도 스티커를 제거하면 나사가 보입니다. ​ ​ 검은 서멀 패드를 들어내기 전 중간에 감싸고 있는 은색 프레임을 벌려야 합니다. ​ ​ SSD가 보입니다. ​ 보이는 나사를 모두 풀어줍니다. ​ ​ 반대편에도 서멀 패드가 붙여져 있습니다. 제거합니다. ​ ​ 이제 필요한 부분을 완벽히 떼어냈습니다. mSATA SSD가 들어있습니다. ​ ​ 이제 mSATA 컨버터를 구매합니다. 가격은 5000~10000내로 구매 가능합니다. ​ mSATA 컨버터에 T3에서 적출한 mSATA를 장착하고 나사를 연결합니다. ​ 케이스를 잘 닫아줍니다. ​ ​ 이제 이것은 2.5인치 SSD가 되었습니다..

Tip Etc. 2020.12.17

35. 마따따비 가루, 캣닢 가루, 고양이 브러쉬(힐링브러시)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우고 있다보니 ​ 길고양이에게 점수딸 수 있는 것들을 구매해봄 ​ ​ ​ 우리집의 고양이 두놈은 관심은 있으나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듯 함. ​ 역시 길고양이 점수딸때 써야겠네요 ​ ​ ​ ​ ​ ​ 브러쉬는 집에 있는것을 잘 안쓰려고하고해서 힐링브러쉬를 사봤습니다. 돌기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습니다. ​ ​ ​ ​ 처음에는 싫어하는 듯 하더니 요즘에는 이거 사용해도 도망안갑니다. ​ 하지만 판매사이트에서 광고하듯이 털이 안묻어나옵니다. 겨울이라 정전기도 심한데다가 이것으로 애들 빗겨주면 떨어져 나온 털들이 정전기로인해 고양이에게 다 달라붙어있습니다. ​ 그래서 실리콘 부분에 물을 조금 묻혀서하면 조금 괜찮습니다. ​ 뭐 백프로 만족은 못하지만 고양이들이 별로 안싫어해서 다행이네요..

33.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생겼어요. (길고양이 구조) + 고양이 결막염(눈병)

원래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습니다. ​ 이 카테고리를 쓰는 목적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록하여 추후에 고양이를 키울 마음이 있으신 분들에게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 하지만 한 마리를 더 키우게 되어서 이 카테고리가 무의미해졌네요. ​ 물론 마이에게 들어간 32번까지의 비용만 생각하고 이후에는 사료 모래 간식밖에 없고 (아프지 않은 한) 추가적으로 들어갈 비용이라면 매년 건강검진이 되려나요 ​ ​ - 마이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까 봐 - 마이는 식욕부진 (복막염 예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복막염도 아니었습니다. 추가적인 검진도 하지 않았으며 (원래는 피검사하려고 했었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병원에 방문을 최소화하였습니다. ​ 내년에는 사상충이라든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다..

H&H 미니 랙 / H&H E형 후크 / H&H 티타늄 케이블 디스크 팬더 (머드가드 제거, 짐받이 제거 작업) + 브롬톤 E/L 형 후미등 브라켓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했습니다. ​ 결론만 말하면 대만족입니다. ​ ​ 저는 M6R을 타고 있는데 여기서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하려고 보니 필요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 그냥 제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었네요. ​ ​ 첫째 - E형 후크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머드가드에 후크가 붙어있기 때문에 머드가드 제거 시 E형 후크가 필요합니다. ​ 둘째 - 케이블 디스크 팬더가 필요합니다. 케이블이 머드가드 위로 올라와 바퀴와 간섭이 없지만 머드가드 제거를 하면 케이블이 바퀴를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머드가드가 없는 브롬톤에는 애초에 달려있습니다. ​ 셋째 - 필수는 아니지만 미니 랙 짐받이를 제거하면 폴딩 시 높이가 낮아져 핸들바가 땅에 닿을 수 있습니다. 핸들 바를 일부 커팅 하는 분도 ..

스쿼트 체인 루브 (자전거 체인 윤활 왁스) 브롬톤 체인 오일

기존에 건식 오일을 사용 중인데 ​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 파라핀 계열 왁스입니다. ​ 특이한 점은 체인 검은 때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먼지도 체인에 잘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 써보고 좋으면 계속 쓸 생각이고 아니면 다시 건식 오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 이 왁스를 사용하려면 먼저 기존에 발라져있던 체인의 오일, 체인링에 묻어있는 오일, 스프라켓에 묻어있는 오일, 풀리에 묻어있는 오일을 완전히 제거를 해야 합니다. ​ 기존 오일 제거가 확실히 되면 될수록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 먼저 체인을 디그리서에 몇 차례 세척했습니다. 비닐 팩에 체인을 넣고 디그리서를 체인이 잠길 정도로 충분히 뿌리고 손으로 비벼줍니다. ​ 이 작업을 저는 4번 했습니다. ​ ​ 나중에는 디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