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주사를 직접 놓았습니다.
주사기의 눈금에 맞춰서 약의 양을 채우는 게 까다롭더군요
약이 점도가 있어서 주사기로 잘 빨리지도 않고
주사기 밀대가 안으로 밀려들어가는 문제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원하는 양만큼 약을 주사기에 채우고
바늘을 찔렀습니다.
고분고분 잘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바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1. 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렸습니다. (tistory.com)
2. 고양이 복막염 신약 사용 1일 (tistory.com)
'고양이 > 고양이 복막염 (F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복막염 신약 사용 5일 (0) | 2021.03.13 |
---|---|
고양이 복막염 신약 사용 4일 (2) | 2021.03.11 |
고양이 복막염 신약 사용 3일 (0) | 2021.03.11 |
고양이 복막염 신약 사용 1일 (37) | 2021.03.09 |
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렸습니다. (5)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