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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 오터박스 아이패드 프로 12.9 시메트리 360 엘리트 케이스 + 알파 글래스 강화유리

나노콛 2024. 2. 8. 16:09

아이패드 프로 12.9를 쌩 패드로 사용 중이지만

조금 막 굴리고 싶고 해서 공홈에서 구매해봤습니다.

비용은 위와 같았으며 페이팔로 결제했습니다.

총 결제 금액은 169308원이 되었습니다.

1월 29일 새벽에 결제했는데

1월 30일에 페덱스로 도착했습니다.

오터박스가 애플 스토어 입점 브랜드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강화유리입니다. (필름 x)

뒤쪽에는 한글도 적혀 있네요

박스 내부에는 워런티와 부착에 필요한 용품들이 비닐에 싸여있었습니다.

붙이는 설명서입니다.

필름 두께는 조금 있어 보이네요

비닐에 싸인 용품들은 나열했습니다.

왼쪽에는 먼지 제거 스티커입니다.

붙이는 건 어려운 건 아니지만 액정이 크니까 조금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참고로 위의 사진에 표시한 대로 센서의 위치는 맞지 않았습니다.

양쪽 모두 맞지 않았고 이 강화유리가 3 4 5 6 세대 모두 호환되는 거라 그런듯합니다만

어느 세대의 센서의 위치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고 센서의 작동도 문제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케이스입니다.

박스 뒤쪽입니다.

케이스 본품입니다.

안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워런티 종이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보호필름이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기스가 잘 날 것 같아 보입니다.

강화유리와 케이스를 모두 장착했습니다.

 

반사가 잘 되는 재질이긴 합니다.

펜은 이렇게 장착됩니다.

뒷면입니다.

마이크 쪽 홀이 제대로 뚫려있습니다.

카메라 홀 부분입니다.

버튼 부분입니다.

적당히 잘 눌러집니다.

아래의 충전 포트와 스피커도 잘 뚫려있습니다.

펜은 넣고 빼는 게 좀 잘 안되고 번거롭습니다.

세우면 이렇습니다.

측면에 오터박스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강화유리 두께가 좀 되지만 필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는 진짜 품질이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뒷면 플라스틱 스크래치가 잘 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애플 펜슬을 빼고 넣기고 번거롭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터박스 케이스를 사용하고 마그네틱 거치대에 붙일 수 없었습니다.

무게가 상당히 증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워런티가 구매한 날로부터 7년 보증인 게 메리트가 있습니다.

공홈에서 구매하면 구매 내역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터박스 워런티 후기를 보면 엄청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