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forte_brompton) 85

캣아이 볼트 400 for BROMPTON (브롬톤 라이트)

브롬톤 전용 마운트가 있는 라이트입니다. 브롬톤 전용으로 출시해서 브롬톤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 내장 배터리며 충전식입니다. ​ 브롬톤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장착하려면 앞쪽 브레이크가 결속된 부분을 풀어야 합니다. ​ 브롬톤 가방을 연결했을 때도 간섭이 없으며 폴딩 시 간섭도 없습니다. 하단을 비추고 있기 때문에 눈뽕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 점멸 기능 2개와 최대 밝기 보통 밝기가 있습니다. ​ 최대 밝기 시 3시간 보통 밝기 시 8시간 점멸 1 11시간 점멸 2 6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라이트 본체와 브롬톤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포함입니다. ​ 가격은 9만 원입니다.

브롬톤 M바 브룩스 에르곤 GP1 (브롬톤 가죽 핸들 그립)

브롬톤에 안장 다음으로 사용되는 가죽 그립입니다. 하지만 보통 브룩스 가준 핸들 그립은 브룩스 슬랜더 그립입니다. 브룩스 슬랜더 그립 ​ ​ 하지만 저는 에르곤 그립을 선택했습니다. 에르곤 그립은 손을 편하게 해주고 또 이게 더 이뻐보였기 때문입니다. ​ 에르곤그립과 슬랜더그립의 가격은 비슷합니다. ​ ​ ​ 130mm 130mm로 된것을 구매했습니다. ​ M바에 장착할 때 처음에 그냥 장착했으나 그립이 제대로 결속되지 않고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레버를 조금 안쪽으로 넣고 장착하니 제대로 장착 되었습니다. ​ 폴딩시에도 땅에 끌리지 않습니다. ​ 가격은 12만5천 ​

브룩스 B17 스탠다드 안장 (브롬톤 가죽 안장)

브롬톤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룩스 안장입니다. ​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허니 색상 아래에는 가죽이 많이 쳐졌을 때 가죽을 당길 수 있는 너트가 있습니다. ​ ​ ​ ​ 이 안장은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 오래 타면 탈수록 엉덩이에 최적화됩니다. 처음에 적응 시 불편하다는 의견도 대다수 있습니다. ​ 저는 스트라이다 탈 때 브룩스 안장을 써 봤기 때문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 앉아볼 수 있으면 꼭 앉아보고 구매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브롬톤의 순정 안장도 평가가 좋습니다. ​ ​ 가격은 12만 5천 원 ​ ​ 가죽 제품은 물에 가장 취약합니다. 브룩스 가죽 제품은 프루파이드 가죽 전용 왁스를 발라 관리를 주로 합니다. ​ 프루파이드 왁스 가격은 만원 초~후반대입니다.

벤헤일 탑 튜브 커버 (브롬톤 프레임 보호 가죽)

케이블로 인해 브롬톤 도장이 까짐을 방지하기 위함과 가죽의 감성을 더한 벤헤일 탑 튜브 커버입니다. ​ 소가죽입니다. 허니 색상 ​ ​ 색상은 여러 개 존재합니다. ​ 가격은 2만 중 후반입니다. ​ ​ 가격이 부담되지만 프레임을 보호하고 싶다면 ​ 3M PPF 필름을 구매해서 적당히 잘라 케이블이 지나가는 곳에 붙이면 됩니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보호 필름이며 부착력이 좋아서 뗄 때는 반드시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을 이용해 떼야 합니다. ​

브롬톤 M6R 파피루스 화이트 2019 (BROMPTON M6R PW/PW)

이전 자전거를 처분하고 브롬톤을 영입했습니다. ​ 예전에 스트라이다를 탔었을 때도 브롬톤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솔직한 마음으로 모양도 가격도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서 보니 브롬톤의 매력이 좋게 다가와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 브롬톤을 고민하시는 분은 너무나 많이 찾아보고 또 찾아보셨을 겁니다. 폴딩 방법도 유튜브나 각종 사이트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 일단 제가 산 브롬톤을 보여드리면서 제가 사기전에 궁금했지만 찾을 수 없었던 디테일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장에 갔을 때 여러 가지 색상의 브롬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무광 같은 느낌의 유광 재질이었습니다. ​ 실제로 만져봐도 무광 느낌이 많이 납니다. ​ 파피루스 화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