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만한 직진 평지 코스입니다. 길이는 약 5.2~5.4km입니다. 자전거 도로는 차 도로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 있습니다. 영상대로 똑같이 진행하면 자전거 도로는 끊어지며 더 이상 갈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처럼 이쪽 부분에 굴다리가 있으며 그것을 타면 석대천 자전거 도로로 바로 이어집니다. (* 사진에는 굴다리 표시가 되어있지 않음) 사실은 이 부분을 촬영을 하긴 했는데 굴다리 부분 정비로 인해 진입을 하지 못하여 우회를 해서 라이딩을 했었습니다. 그때 달린 로그입니다. 굴다리 데크 정비가 끝나면 다시 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석대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기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 기장까지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는 건 아닙니다.) 이번 영상도 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