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순정 R형으로 샀다가
브롬톤 M6R 파피루스 화이트 2019 (BROMPTON M6R PW/PW) (tistory.com)
브롬톤 M6R 파피루스 화이트 2019 (BROMPTON M6R PW/PW)
이전 자전거를 처분하고 브롬톤을 영입했습니다. 예전에 스트라이다를 탔었을 때도 브롬톤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솔직한 마음으로 모양도 가격도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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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가드 제거, 미니랙을 달았다가
H&H 미니 랙 / H&H E형 후크 / H&H 티타늄 케이블 디스크 팬더 (머드가드 제거, 짐받이 제거 작업) + 브롬톤 E/L 형 후미등 브라켓 (tistory.com)
H&H 미니 랙 / H&H E형 후크 / H&H 티타늄 케이블 디스크 팬더 (머드가드 제거, 짐받이 제거 작업) + 브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대만족입니다. 저는 M6R을 타고 있는데 여기서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하려고 보니 필요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제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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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랙에 머드가드를 설치했다가
[브롬톤] 머드가드 설치하기 (H&H 미니랙, L형 Rear 머드가드) (tistory.com)
[브롬톤] 머드가드 설치하기 (H&H 미니랙, L형 Rear 머드가드)
저는 M6R 브롬톤을 사용 중인데 정품 랙은 머드가드 포함하여 중고로 처분하고 H&H 미니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머드가드를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L형 리어 머드가드 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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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니랙과 머드가드를 제거해봤습니다.
E형이라고 하죠
흔히 말하기로 자전거에서 100g 줄이는 것은 100만 원 든다고 합니다.
자전거에서 무게를 줄이는 노력이 많이 들어가고 하죠
어떨 때는 어차피 무거운 자전거 천천히 타자 하면서 생각하다가
이번에는 순정을 고집하면서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짐받이와 머드가드 제거이기에 한번 해봤습니다.
무게가 무거울수록
피로감이 더 들고 지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게 좋습니다만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444그램이 감량되었습니다.
앞뒤 머드가드 제거
미니랙 제거
머드가드를 제거할 때에는
E형 후크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앞 머드가드 지지대에 이 후크가 딸려 있기 때문인데요
머드가드를 제거하면서 후크를 따로 달아줘야 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구매한 H&H의 후크를 이용했습니다.
머드가드 제거 방법은
H&H 미니 랙 / H&H E형 후크 / H&H 티타늄 케이블 디스크 팬더 (머드가드 제거, 짐받이 제거 작업) + 브롬톤 E/L 형 후미등 브라켓 (tistory.com)
H&H 미니 랙 / H&H E형 후크 / H&H 티타늄 케이블 디스크 팬더 (머드가드 제거, 짐받이 제거 작업) + 브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대만족입니다. 저는 M6R을 타고 있는데 여기서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제거하려고 보니 필요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제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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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성된 게시글을 보고 했습니다.
제가 작성했지만 다시 하려니 기억이 안 나서 말이죠
와셔 순서 등이 있으니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타이어에 안 닿도록 케이블 디스크 팬더가 필요합니다.
머드가드를 사용한다면 케이블이 머드가드 위로 지나기 때문에 필요 없지만
머드가드가 제거됨에 따라 이것이 따로 필요합니다.
저는 H&H의 디스크 팬더를 사용했습니다.
E형 폴딩 시 한쪽으로 기우는 증상이 있어서
여러 가지 추가 제품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위의 제품 이외에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기울지 않았습니다.
땅콩 캐처 길이도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앞바퀴도 땅에 닿아 있어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후크가 닿는 부분도 후크 베개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는 문제없이 폴딩이 되었습니다.
이제 끌바가 문제죠
위의 상태로 끌바는 조금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엄청 편한 브롬톤 E형 끌바는
작은 사이즈의 타이어로 교체, 브레이크 레버 장력 풀기 등의 선수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어서
완전 폴딩 상태에서 핸들바만 펴고
핸들 바를 쇼핑 카트 밀듯이 밀거나,
펴진 핸들 바를 잡고 같이 앞으로 끌듯이 이동하는 방법으로 끌바를 해봤습니다.
집 안에서는 매우 잘 되긴 하는데 밖에서는 안 해봐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또 끌바가 안되는 게 아니라서 큰 걱정은 없어요
(* 그렇다고 들고 이동은 무리입니다. 무거워용)
순정 E형 끌바 영상
https://youtube.com/shorts/drGzpV5WNns
클램프를 조일 때 클램프가 돌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 스프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이 유럽? 인가 어디서 가장 먼저 나온 것으로 아는데요
저는 그냥 싼 맛에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클램프를 너무 많이 풀지만 않으면 됩니다.
저는 아래의 링크에서 파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Brompton 접이식 자전거 액세서리용 C 버클 병렬기, 간편한 무료 트위스트|자전거 수리도구| - AliExpress
(* 링크는 저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는 일반 링크입니다.)
또 가민 시계 거치대입니다.
Garmin Forerunner 410 GPS 시계 용 새로운 자전거 퀵 릴리스 자전거 핸들 바 마운트, 자전거 액세서리 야외 사이클링|자전거 컴퓨터| - AliExpress
(* 링크는 저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는 일반 링크입니다.)
애플워치 구입으로 가민 시계를 사용하지 않으려 하다가
스트라바 로깅할 때 쓸까 해서 사본 거치대입니다.
먼지가 잘 묻는 재질이라는 것 빼고 만족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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