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신약 사용기입니다. 매번 같은 시간에 주사를 하다 보니 마이도 슬슬 파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도망가려고 하네요 기력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는지 이제는 화장실에 가면 따라나오기까지 합니다. 여담으로 코로나 백신 관련으로 특수 주사기가 발명되었는데요 그 주사기는 주사기 안에 있는 모든 약을 주입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주사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표시한 부분에는 약이 남아 있습니다. 약 값이 비싸다 보니 이런 작은 양도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사실상 병에 5.5ml가 들어있지만 저렇게 버려지는 약으로 인해 조금 더 약이 필요해질 것 같네요 1.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렸습니다. (tistory.com) 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렸습니다. 고양이 마이..